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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라이프

[헬스&뷰티]눈 건강 이은 귀 건강 지킴이… 다비치청력사관학교로 취업연계도 앞장

입력 2016-10-12 03:00업데이트 2016-10-12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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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보청기
 대한민국의 대표 눈 건강 시력 지킴이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기업을 지향하고있는 ㈜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인규)이 고령화사회에서 실버산업으로 각광받는 보청기 시장을 다비치 시스템과 체인망을 통하여 눈 건강에 이은 귀 건강 지킴이로서 그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그동안 보청기는 고가 의료기기로 분류되어 난청으로 고통받는 고객들이 구매 부담으로 한쪽만 착용하며 그에 따른 불편함을 고객 스스로 감수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한 난청인들의 어려운 상황을 감안하여 다비치보청기는 다른 일반업체와 차별화된 ‘보청기 양쪽 착용하기’ 캠페인을 전개하며 전국 53개 매장에서 전담청각인력들이 난청인들에게 무료 청력 이경·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보청기 제조사와 협력하여 중간 유통단계를 줄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최신 디지털 개인 맞춤 보청기를 한쪽 구매 시 한쪽을 무료로 증정하는 특가 프로모션을 통하여 난청인들에게 부담없는 가격에 양쪽을 제공하고 있다.

 다비치보청기는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는 53곳의 다비치보청기(청력체험센터)를 단계적으로 업그레이드하여 다비치청능재활센터로 운영할 계획이며 향후 5년 안에 전국 300개 매장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최근 연구들에 따르면, 보청기를 편측이 아닌 양쪽으로 착용함으로써 소리에 대한 분별력 향상, 소리 청취의 균형감 향상, 청취 피로감 감소, 소리에 대한 방향분별력 향상 등 5가지 장점을 경험할 수 있고, 편측이 정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보청기를 양쪽으로 착용하는 것이 훨씬 청취능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특히 다비치보청기는 현재 사전 고객불편 체크시스템과 3단계 무료 청력검사를 통하여 전문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청력 결과 값을 자동 분석하고 개인에 맞는 보청기를 추천해주는 독자적인 상담프로그램 ‘ECAS(이카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 고객의 보청기 적응 및 청취력 개선을 위한 고객유형별 청능재활 시스템 도입을 준비 중이다.

 이밖에도 다비치만의 특화된 취업연계 전문가양성교육 프로그램인 ‘다비치 청력사관학교’를 통해 졸업예정 학생 및 졸업생에게 실무능력 함양 위주의 실습 환경을 제공하여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3개월간 합숙교육을 모두 이수한 사관생도에게는 다비치보청기 가맹점에 전담실장으로 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 청년 실업난 극복에도 앞장서고 있다. 다비치안경체인은 작년에 이어 올해 제8회 ‘눈 건강 시력 지킴이 국토대행진’ 전국 캠페인 활동을 11월 1일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눈 건강 시력 지킴이 국토대행진’ 캠페인 활동은 2009년 10월 5일 부산 서면을 시작으로 전국의 대표 도시에서 진행되고 있다. 다비치안경체인의 15개 지부 가맹점주 및 안경사들, 체인 본사 임직원들이 함께하고 있다.

 다비치안경체인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 홍보는 물론 시민들의 눈뿐만 아니라 귀건강 관리까지 챙기는 뜻 깊은 시간을 보내겠다”라며 “‘세상을 맑고 밝게 비추겠다’는 슬로건 아래 매년 전국의 사회 봉사 시설을 방문하여 무료 검사와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고 말했다.

 다비치보청기사업본부 곽흥대 이사는 “가격 부담으로 인해 한쪽 착용이 많은 국내 난청환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과 체계화된 시스템을 제공해 양쪽 착용이 가능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동안 다비치의 철학인 정직함을 바탕으로 고객의 눈건강을 지키는 눈건강시력지킴이 역할을 수행해 온 것처럼 고객의 귀건강 또한 지키는 귀건강청력지킴이로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에게 가장 적합한 보청기를 추천하여 귀 건강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문의 070-7432-3524

손희정 기자 son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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