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왕 루이’ 서인국 “거지 분장 환영, 감독님 말리실 정도”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6-09-19 15:15수정 2016-09-19 15:16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겸 가수 서인국이 ‘쇼핑왕 루이’ 출연 소감을 전했다.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사옥에서 MBC 새 수목드라마 ‘쇼핑왕 루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이상엽 PD를 비롯해 서인국, 남지현, 윤상현, 임세미가 참석했다.

이날 서인국은 “루이는 프랑스에서 온실 화초남으로 쇼핑 밖에 할 줄 모르고, 쇼핑 밖에 할 수 없었던 남자다. 서울에 온 후 기억을 잃게 된 후 고복실이라는 여자를 만나 성장하게 되는 캐릭터”라고 자신이 맡은 배역을 소개했다.

이어 서인국은 “극 초반에 거지의 모습으로 나오는데, 거지가 되는 과정도 그렇고 기억을 잃는 과정도 특별했기 때문에 매력을 느껴 출연을 결심했다”며 “거지 분장을 환영했고, 많이 즐겼다. 감독님이 말리실 정도로 열심히 분장했다”고 말했다.

주요기사
또한 서인국은 “루이는 강아지 같은 느낌이 강하다. 주변 분들도 많이 말씀해주셨다”며 “저도 ‘대형견 같은 스타일로 준비해보겠다’고 했다. 강아지가 되고 싶다”고 재치 있는 말로 발언을 마무리해 웃음을 자아냈다.

‘쇼핑왕 루이’는 복잡한 소비의 도시, 서울 한복판에 떨어진 온실 속 기억상실남 ‘쇼핑왕 루이’와 오대산 날다람쥐 넷맹녀 ‘고복실’의 파란만장 서바이벌 로맨틱 코미디다. 루이 역은 서인국, 고복실 역은 남지현, 차중원 역은 윤상현, 백마리 역은 임세미가 맡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