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2016 서울드라마어워즈’ 참석 안했는데 화제?…송중기 “작품하고파”, 혜리 “남편~멋있어!”

디지털뉴스팀 입력 2016-09-09 09:37수정 2016-09-09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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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배우 박보검이 ‘2016 서울드라마어워즈’ 행사에 참석하지 않고도 화제의 인물이 됐다.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홀에서는 ‘2016 서울드라마어워즈’ 레드카펫 행사가 열린 가운데, 배우 송중기가 참석해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이날 송중기는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것 같다. 요새 영화 촬영 중이라 머리카락도 짧게 잘라 외출을 잘 못했는데 바람도 쐴 겸 이렇게 나오니까 기분이 좋다”고 인사했다.

송중기는 이어 KBS2 드라마 ‘구르미그린달빛’으로 인기몰이 중인 같은 소속사 후배 박보검에 대해 “내가 (박보검에게) 팁을 줄 건 따로 없을 것 같다. 보검 씨가 워낙 잘하고 있어서. 감이 좋긴 했는데 이 정도로 반응이 좋을 줄 몰랐는데 나도 진심으로 고맙고 보검이를 사랑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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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자가 “두 분이 함께 KBS 드라마에 출연할 기회가 있을까요?”라고 묻자 송중기는 “굉장히 진심으로 바라고 있는 부분이다. 보검 씨와 언젠가 형제 역할을 해도 괜찮을 것 같고 여인을 두고 경쟁상대가 돼도 괜찮을 것 같다. 다 떠나 같이 출연하면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이날 우아한 레드카펫 패션으로 시선을 잡은 걸스데이 멤버 겸 배우 혜리도 박보검을 언급했다.

혜리는 tvN ‘응답하라 1988’에서 호흡을 맞춘 박보검에게 “남편. (구르미그린달빛)잘 보고 있습니다. 너무 재밌고 너무 멋있다. 앞으로도 멋진 드라마 잘 만들어주세요”라고 응원을 건넸다.

혜리는 또한 송중기와 박보검 중 차기작으로 함께하고 싶은 배우를 꼽아달라는 요청에 “두 분 다 너무 멋있어 꼽을 수가 없다. 난 두 분 다 너무 영광이고 감사드린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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