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적인 그녀’ 측 “김주현 하차 관련 확정된 것은 없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6-08-22 15:22수정 2016-08-22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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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새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의 여주인공이었던 배우 김주현이 하차하고 오연서가 합류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스포츠조선은 22일 ‘엽기적인 그녀’가 이날 대본 리딩을 시작했으며 여주인공으로 뽑힌 김주현은 하차한다고 보도했다. 여주인공이 아닌 서브여주 자리 역시 거절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주현은 ‘엽기적인 그녀’에서 주최한 대국민 오디션에서 18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여주인공 ‘혜명공주’에 낙점됐다. 그런데 한중일 3개국이 엮인 대형 프로젝트라는 이유로 김주현은 강제 하차를 당했고 조연을 제안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엽기적인 그녀’ 측은 “김주현 하차 등 캐스팅에 관한 사항은 아직 확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또한 김주현을 대신하는 배우가 오연서라는 보도 역시 “오연서의 출연 여부가 알려지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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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오늘 대본 리딩을 하는 것은 맞지만 누가 참석하는지 확인되지 않았다. 캐스팅은 아직 정리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신예 김주현이 출연하려고 했던 ‘엽기적인 그녀’는 2001년 개봉한 동명의 영화를 조선시대로 배경으로 한 드라마이다. 까칠한 견우와 엽기적인 그녀 ‘혜명공주’의 로맨스를 다룬 청춘 사극으로 남자주인공은 주원이 캐스팅 됐다. ‘엽기적인 그녀’는 8월 말부터 촬영을 시작해 내년 상반기 한국, 중국, 일본에 동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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