벳쇼 고로 주한일본대사 환송회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6월 17일 03시 00분


코멘트
2012년 부임해 3년 8개월 동안 재임한 후 유엔대사로 발령을 받아 내주에 미국 뉴욕으로 떠나는 벳쇼 고로(別所浩郞) 주한 일본대사의 환송회가 16일 저녁 서울 종로구 새 문안로 S타워빌딩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조태열 외교부 2차관, 김성환 전 외교통상부 장관, 이대순 전 체신부 장관, 최서면 국제한국연구원 이사장, 공로명 동아시아재단 이사장, 벳쇼 대사 부부, 유명환 한일포럼 회장, 강신호 전 전경련 회장, 박삼구 한일축제한마당한국측실행위원장, 김윤 한일경제협회 회장, 정구종 한일문화교류회의 위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경모 전문기자 momo@donga.com
#유엔대사#벳쇼 고로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