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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회

김희선 헬싱키 발레콩쿠르 대상

입력 2016-06-04 03:00업데이트 2016-06-0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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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나 김희선(24·국립발레단·사진)이 헬싱키 국제발레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대상(그랑프리)을 차지했다. 2일(현지 시간) 핀란드 헬싱키에서 끝난 콩쿠르 결선에서 여자 시니어 부문에 출전한 김희선이 모든 부문을 통틀어 최고상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고 국립발레단이 3일 밝혔다. 이 외에도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에 재학 중인 윤별(22)이 남자 시니어 부문에서 1위 없는 2위에 올랐다. 여자 주니어 부문에서는 신소정(18)이 1위, 심여진(15)이 3위를 차지했다. LDP무용단의 안무가 김재덕은 안무상을 수상했다. 한편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26)는 2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끝난 몬트리올 국제음악콩쿠르에서 2위 및 특별상인 라디오캐나다 청중상을 받았다.

김동욱 기자 creati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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