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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경제

삼성SDS, 생체인증기술 수출위해 해외 파트너십

입력 2016-05-02 03:00업데이트 2016-05-02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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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뱅킹서비스 업체와 제휴 삼성SDS가 생체인증 솔루션을 들고 해외시장 공략에 나선다.

삼성SDS는 글로벌 뱅킹 서비스 업체 엣지버브(EdgeVerve)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엣지버브는 여신, 수신, 온라인, 모바일 등 핵심 뱅킹 솔루션 분야의 선두주자로, 전 세계 84개국 5억4700만 명에게 이 같은 뱅킹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삼성SDS는 이번 파트너십으로 엣지버브를 통한 자사(自社)의 파이도(FIDO) 솔루션 공급을 늘릴 계획이다. 파이도는 글로벌 생체인증기술표준으로 삼성전자 간편결제 서비스 삼성페이, KG이니시스의 간편결제 서비스 K-페이 등에 적용돼 있다.

김호 삼성SDS 응용모바일사업부장(전무)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삼성SDS의 파이도가 글로벌 금융 시장에 빠르게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혁신적인 솔루션을 글로벌 시장에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무경 기자 fight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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