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원주 아파트 건설자금 40억 원, 크라우드펀딩

이정원 기자 입력 2016-04-29 03:00수정 2016-04-2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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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금융 혁신을 일으키고 있는 핀테크(Fin-Tech)가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크라우드펀딩(Crowd Funding)의 경우 영화부터 걸그룹 앨범 제작비용 등 다양한 분야의 자금조달을 성공적으로 이뤄내고 있으며, 부동산 개발도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대중으로부터 자금을 모아 건설할 수 있게 되어 화제다.

부동산담보P2P 전문업체 펀딩플랫폼에 따르면, 국내에서 크라우드펀딩 단일 건으로는 가장 큰 규모인 40억 원을 목표로 연수익률 18%의 강원 원주시 행구동 아파트 건설자금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업지역은 강원 원주혁신도시 개발 및 평창올림픽에 따른 도로망과 관계시설 확충으로 인해 전출인구보다 전입인구가 높고 사업체 종사자와 인구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지역이다. 또한 원주 혁신도시 내 지속적인 아파트 공급에도 불구하고, 전체 아파트 거래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분양 아파트 초기 분양가 대비 매매가가 상승하고 있으며 행구동은 지역민의 선호도가 우수한 지역으로 분양성이 우수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P2P금융업체로서는 유일하게 법률멘토와 경영멘토를 운영하며 탄탄한 경영으로 내실 있는 성장을 해온 펀딩플랫폼은 투자자의 투자원금 보호를 위해 투자원금 손실을 예방하는 사후관리시스템(FP-IMS)과 투자 위험성을 사전 예방하는 투자금보호정책(FP-3S)을 운영하고 있다. 펀딩플랫폼은 투자보호와 윤리경영 강화를 위해 18호 펀드(원주시 아파트개발건)부터 펀딩플랫폼 안심계좌(FP-SA)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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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딩플랫폼 안심계좌는 회원이 입금한 투자금에 대해 펀딩플랫폼이 임의로 출금이 불가능한 계좌로 담당변호사의 동의가 있어야만 출금이 된다. 담당변호사는 펀딩플랫폼의 출금 요청 시 펀드상품의 대출조건을 확인 후 조건이 맞아야 출금에 동의한다.

이 뿐만 아니라 투자자 대상으로 무료 법률상담과 세무상담 서비스도 운영하며 투자자 보호에 앞장서 투자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삼성전자 출신의 유철종 대표는 “이번 아파트 건설자금 펀드를 통해 시행사는 중금리로 자금을 확보하고 투자자는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펀딩플랫폼은 P2P금융의 본질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발전시켜 고객으로부터 신뢰받는 착한 P2P금융사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주 아파트 개발자금에 대한 크라우드펀딩은 펀딩플랫폼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펀딩플랫폼(www.fundingp.com)은 ‘가장 가치 있는 P2P투자, 가장 합리적인 P2P대출’을 실천하며 투자자와 대출자가 모두 웃을 수 있는 ‘착한 P2P금융회사’를 목표로 성장하고 있는 회사다. 문의 080-890-4223

이정원 기자 jw7@donga.com
#화제의 분양현장#크라우드펀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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