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北, 박근혜 대통령 인신비방 즉각 사죄하라”

김호경기자 입력 2016-03-17 20:52수정 2016-03-17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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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회장 김경재)은 17일 ‘북한의 박 대통령 인신 비방은 단말마적 몸부림이다’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박 대통령에 대해 막말 공세를 퍼부은 북한을 강력히 규탄했다. 북한 조국통일연구원은 이날 박근혜 대통령을 ‘동족대결 광(狂)’ 등으로 표현하고 남북관계 파국의 책임을 박 대통령에게 돌리는 내용의 백서를 발표했다.

연맹은 이에 대해 대한민국 국가 원수에 대한 모욕이자 명백한 적반하장(賊反荷杖)이라고 규정하고 즉각 사죄할 것을 촉구했다. 이어 “이런 식의 막말 공세는 유엔 등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로 궁지에 몰린 김정은 정권의 단말마적 몸부림으로 인식하며 대한민국에는 대통령의 존엄뿐 아니라 5000만 국민 전체의 존엄이 있음을 분명히 한다”고 덧붙였다.

김호경기자 whalefish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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