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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수도권]남산골한옥마을서 백남준 작품전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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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9 03:00
2015년 11월 9일 03시 00분
입력
2015-11-09 03:00
2015년 11월 9일 03시 00분
황인찬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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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백남준 작가(1932∼2006)의 타계 10주기를 앞두고 서울 남산골한옥마을 전통정원 내 ‘스트리트 뮤지엄’에서 그의 작품 전시회가 열린다.
서울시는 백 작가의 작품 ‘램프’와 ‘혁명가 가족 시리즈’를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 ‘세상을 비추다’가 내년 1월 11일까지 열린다고 8일 밝혔다. 백 작가의 10주기는 내년 1월 29일이다.
‘램프’(1994년)는 외양선에서 사용하는 램프에 TV 모니터를 넣은 작품이고, ‘혁명가 가족 시리즈’(1989년)는 프랑스 혁명 200주년 기념 판화를 변형시킨 작품이다.
스트리트 뮤지엄은 산책길 곳곳에 작품을 설치한 야외 전시관으로 김진우의 ‘신인류 시리즈’, 신이철의 ‘컬렉팅 뮤테이션’, 김용호의 ‘피안’ 등이 함께 전시된다. 스트리트 뮤지엄을 둘러보는 데는 약 40분이 걸린다. 관람료는 무료. 02-2276-2524
황인찬 기자 hic@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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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 뮤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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