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 동아일보 & 여성동아] 2016 S/S 헤라 서울패션위크에서 만난 스타 파파라치! BLUE CARPET

우먼동아일보 입력 2015-11-05 16:26수정 2015-11-05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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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위크가 기다려지는 이유는 디자이너, 모델, 셀렙 등 패션 피플의 개성 있는 리얼 웨이 룩을 볼 수 있어서다. 특히 스타들에게는 ‘저 옷 좀 입을 줄 알아요’ 하는 패션 센스와 감각을 만방에 알리는 기회의 장이 된다.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블루 카펫에서 접수된 스타들의 생기 넘치는 패션 파파라치!

조윤희
화이트 니트 톱과 스커트로 소녀 같은 ‘순수 룩’을 연출한 조윤희. 스타일링이 심심해 보일 때 그가 자주 찾는다는 비니. 파란색 비니를 푹 눌러쓰고 개구쟁이처럼 블루 카펫을 누볐다.

강소라
블랙 셔츠에 A라인 스커트를 입고, 니삭스와 스트랩 슈즈로 스쿨 룩 무드를 연출했다. 옷걸이(?)가 좋으니 화려한 장식이나 액세서리 없이도 눈에 확 띈다.

허가윤
‘공항 패션’으로 입소문을 타며 패셔니스타 자리에 오른 걸 그룹 포미닛 멤버 허가윤! 그가 동대문 블루 카펫에 입성! 플리츠 장식이 인상적인 시스루 점퍼에 스카프를 연출한 센스가 신예 패셔니스타다운 모습이다.

나나
디자이너들의 러브콜을 한 몸에 받으며 매번 다른 스타일로 DDP에 나타나 눈을 즐겁게 한 나나. 블랙 터틀넥 톱에 물 빠진 데님 진을 입고, 롱 코트 펄럭이며 걸어오는 모습이 그대로 런웨이로 직행해도 될 듯.

서효림
오랜만에 만난 반가운 배우 서효림. 셔츠와 팬츠, 재킷으로 단정한 커리어우먼 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일명 ‘빵모자’라 불리는 하얀 베레모로 드레스 업!


황신혜
올겨울은 발목까지 내려오는 클래식한 롱 코트의 허리 벨트를 질끈 묶어 연출하는 것이 트렌드다. 그처럼 베레모와 롱부츠로 마무리하면 제대로 파리지엥 무드다!

남규리
‘미스지 컬렉션’의 블랙 시폰 미니드레스로 과감한 시스루 룩에 도전한 남규리. 슈즈까지 블랙으로 통일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섹시한 레드 립을 연출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은 조금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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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희
드레시한 시폰 점프슈트에 가죽 라이더 재킷을 척 걸치니 시크한 차도녀 분위기다. 싹둑 자른 단발 헤어가 세련미를 배가시킨다. 같은 미스지 컬렉션 라인을 입은 남규리와는 또 다른 매력!

기획 · 안미은 기자 | 사진 · 김도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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