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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람속으로

타이거 우즈 레스토랑 사장 된다… 플로리다에 93억원 들여 10일 개업

입력 2015-08-07 03:00업데이트 2015-08-0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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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슬럼프로 세계 랭킹이 262위까지 추락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0·미국·사진)가 레스토랑 사장이 된다. 우즈는 6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음식 사진 2장과 함께 “오랫동안 준비해 온 레스토랑을 10일 개업한다. 더는 기다릴 수 없다”는 글을 올렸다.

우즈가 살고 있는 미국 플로리다 주 주피터에서 문을 여는 레스토랑의 이름은 ‘더 우즈 주피터, 스포츠 앤드 다이닝 클럽’이다. 우즈는 548m²(약 166평) 규모의 레스토랑을 개업하는 데 800만 달러(약 93억 원)를 지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메뉴는 아직 공개하지 않았지만 양갈비 스테이크, 카프레세 샐러드 등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종석 기자 kjs012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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