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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메드] 쇼호스트 학원 어떻게 선택하세요? “생방송 같은 ‘실전 연습’만이 살길이다”

입력 2015-05-29 17:26업데이트 2015-05-29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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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호스트 학원에 수강생이 몰리고 있다. 제7홈쇼핑의 출범과 T커머스 시장의 가파른 성장으로 신규 쇼호스트 인력이 필요해졌다. 그에 따라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는 쇼호스트 학원. 쇼호스트 지망생이 학원을 선택할 때 꼭 고려해야 할 사항을 짚어본다.

에디터 김민숙 포토그래퍼 김현진 촬영협조 솜 쇼호스트 아카데미(02-363-0982)


쇼호스트 지망생 A씨(23세)는 이론보다 실전이 중요하다고 들었지만, 학원선택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유명한 쇼호스트가 운영하는 학원이나 학원 이름이 유명한 곳으로 선택하기에는 수업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강의실에서 뉴스리딩만으로 심화와 공채대비반을 수업하거나 강의실에 조명을 한두 개 달고 스튜디오라고 하는 곳이 많기 때문이다. ‘방송 100% 진출’이라는 문구로 홍보하는 학원들도 많았다. 늦더라도 기초에서 실습까지 단계별로 탄탄하게 수업하는 쇼호스트 학원은 없는 걸까.


실무수업 위주의 학원 선택하기

제7홈쇼핑(공영홈쇼핑)의 출범과 T커머스(텔레비전 시청 중에 전화를 사용하지 않고 전용 리모컨을 사용해 상품 정보를 확인하고 구매까지 한 번에 마칠 수 있는 양방향 서비스) 시장의 가파른 성장으로 홈쇼핑 시장이 다시 활기를 띠기 시작했다.

시장의 본격 가동으로 쇼호스트에 대한 관심이 다시 뜨겁게 달궈지고 있다. 6대 홈쇼핑의 현직 쇼호스트는 250명 안팎으로 신규 쇼호스트 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억대 연봉’으로 불리거나 ‘얼짱 쇼호스트’로 이름날 정도로 쇼호스트 직종의 인기가 날로 상승하고 있다. 나이가 들어서도 오래 일할 수 있는 직업으로 인식되면서 쇼호스트 지망생도 많아졌다. 하지만 카메라 앞에서 사람과 얘기하듯 상품을 효과적으로 설명해내기가 어디 쉬운가.

외모, 발성과 발음, 순발력은 기본이며 방송 전반의 시스템을 이해하고 있어야 쇼호스트로서의 자질을 갖췄다고 볼 수 있다. 실전 연습이 쇼호스트 지망생에게 중요한 이유는 생방송 위주로 진행되는 홈쇼핑의 특성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발음, 발성, 표현력 등과 같은 기초 과정부터 실전 녹음과 모니터링까지 방송현장과 같은 프로덕션에서 실무수업을 진행하는 학원을 선택하는 것이 보다 현명하다.

실전 같은 학원에서 생방송 경험 쌓기

A씨는 ‘5개월 만에 방송인을 만든다’는 목표로 오방반 기초와 오방반 실전을 총 5개월 과정으로 구성한 솜 쇼호스트 아카데미(http://som.or.kr)를 선택했다. 보통 방송 실무수업을 캠코더로 녹화하고 모니터링하는 학원이 대부분이다.

생방송 송출 시스템을 갖춘 학원을 인터넷 검색만으로 찾기란 어려운 게 사실이다. 그런데 솜 쇼호스트 아카데미는 캠코더로 녹화하고 모니터링하여 피드백하는 수업이 아닌 자체 녹음실과 스튜디오가 있고 생방송 시스템을 갖춘 방송 현장 같은 학원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특히나 현장 경험이 부족하면 시선처리가 부자연스럽거나 멘트가 딱딱해지는 등 촬영현장에서 애를 먹기도 한다. 방송 시스템을 갖춘 쇼호스트 학원에서 실전과 같은 수업을 경험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실전 같은 현장, 솜 쇼호스트 아카데미

실제 방송 시스템을 갖춘 스튜디오에서 현장 경험을 쌓아주는 곳이 솜 쇼호스트 아카데미이다. 한 사람씩 방송용 카메라 앞에서 PT를 하고 녹화해서 모니터링을 한다. 이때 쇼호스트 강사가 수강생의 멘트와 제스처에 대한 수정사항을 바로 그 자리에서 녹화본을 돌려서 멈춰가며 실시간 피드백을 한다.

실전 같은 방송 현장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솜 쇼호스트 아카데미는 ‘5개월 만에 방송인을 만든다’는 목표로 오방반 5개월 과정(기초과정 2개월, 실전과정 3개월) 코스를 만들었다.

보이스 메이킹 수업과 연기수업(주 2회)의 기초과정을 마친 후 중간평가를 통해 본인의 현재 실력을 점검한다. 이후 실전과정에서는 현직 쇼호스트의 상품군별 맞춤 PT수업이 진행되고 실전PT수업을 통해 본인에게 알맞은 아이템으로 자유PT, 면접PT를 준비한다.

과정 수료 후에는 그동안 배운 것을 자기화시키는 작업이 필요한데 바로 스터디를 통해 실력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솜 쇼호스트 아카데미에서 관리하는 스터디는 성우나 현직 쇼호스트, 아나운서를 투입해 점검하는 방식(2주 1회)으로 사후관리가 이루어진다.

예를 들어 스터디 주제를 ‘신발 상품PT’라고 했을 경우 수강생은 상품에 관련된 홈쇼핑 방송을 모니터링하며 전체 구성의 흐름을 파악한다. 각자 모니터링한 내용을 수강생들과 공유하고 한 사람씩 PT를 하고 피드백을 주고받는다. 그리고 피드백을 다시 정리해서 현직 쇼호스트에게 점검을 받는다,

이렇게 상품PT뿐 아니라 발성·발음, 연기(표현력), 자기소개 등으로 스터디가 이루어지고 각 주제에 맞는 현직 쇼호스트, 성우, 아나운서에게 피드백을 받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솜 쇼호스트 아카데미에서는 ‘스파르타 스터디’라는 이름으로 스터디를 관리하고 있다. 그만큼 정규과정만큼이나 스터디도 중요하고 학생들끼리 알아서 흐지부지되는 스터디가 아닌, 체계적으로 알차게 미친 듯이 해야 한다는 지론이다.

실전 훈련과 방송경험이 쇼호스트가 되는 지름길

쇼호스트 공채 오디션에 지원하는 많은 지망생이 막상 카메라 앞에 서면 표정이 굳어버리는 경우가 흔하다. 실제 방송현장과 같은 실무수업을 받는 것이 중요한 이유다.

솜 쇼호스트 아카데미에서는 실제 프로덕션에서 사용하는 스튜디오에서 상품PT와 면접PT, 평가 수업이 이루어지고 있고, 포트폴리오 영상촬영도 지원해주고 있다. 보이스메이킹 수업이나 내레이션, 더빙 연습도 성우들이 쓰는 전용녹음실에서 하고 있다. 그래서 수강생들은 수업을 받는 것이지만 실제 방송현장을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

리포터, MC등 방송경력이 있는 사람들이 쇼호스트로 진출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쇼호스트를 준비하면서 다른 방송 경험을 쌓기란 쉽지 않다. 솜 쇼호스트 아카데미는 자체 프로덕션을 보유하고 있어 제작되는 영상물에 수강생들을 출연시켜 방송진출을 지원해주고 있다.

이렇게 체계적인 실전 훈련과 자신의 발성, 자세, 표정을 모니터링하며 꾸준히 고치는 연습이 쇼호스트의 꿈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문의 02-363-0982)


기사제공 = 엠미디어(M MEDIA) 라메드 편집부(www.ramede.net), 취재 김민숙 기자(kss@egihu.com), 촬영 김현진 사진기자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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