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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회

[인천/경기]경인아라뱃길 수상레저보트 30일부터 운항

입력 2015-05-12 03:00업데이트 2015-05-12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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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카 형태 15인승 ‘폰툰보트’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아라뱃길본부는 경인아라뱃길에서 안전하게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는 오픈카 형태의 신형 폰툰보트(사진)를 30일부터 운항하기로 했다. 15인승 폰툰보트는 운하에서 저속으로 운항하기 알맞게 제작됐다. 이 보트는 오전 10시∼오후 6시 반에 30분 간격으로 운항될 예정이다. 2척(아라블루호, 아라블랙호)이 투입되며 운항 코스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인근의 경인항 김포터미널 아라마리나∼인천 계양구 굴포천 초입 왕복 8km 구간이다. 운항 시간은 30분.

이 보트는 단체 관광객에게 1시간에 30만 원씩 받고 대여도 해준다. 경인아라뱃길에서 한강 여의도까지 자유롭게 다닐 수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28∼31일 김포터미널 아라마리나 일대에서 경기국제보트쇼와 김포시장배 요트대회를 연다. 김포 아라마리나에는 120척의 요트가 상시 계류하고 있으며 수상 자전거, 카약, 범퍼보트, 요트 등을 빌려 수상레포츠를 즐길 수 있다. 031-999-7892, waterway.or.kr

박희제 기자 min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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