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마곡 힐스테이트 마스터’ 본보기집 3만8000명 장사진

김재영기자 입력 2015-01-19 03:00수정 2015-01-19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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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 있는 현대엔지니어링의 ‘힐스테이트 마스터’ 본보기집을 찾은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측은 본보기집에 18일까지 사흘간 3만8000여 명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김미옥 기자 salt@donga.com
연초부터 인기지역 분양 아파트에 청약예정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16일 개관한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13단지 ‘힐스테이트 마스터’ 본보기집에 18일까지 사흘간 3만8000여 명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주말인 17일에는 본보기집에 입장하려는 방문객이 건물 주변으로 400m 이상 줄을 서 입장까지 2시간 이상 대기했고, 본보기집에는 주택형별 평면을 구경하고 상품 설명을 들으려는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서울 양천구 목동에서 온 주부 최모 씨(43)는 “목동보다 가격이 저렴해서 눈길이 가고, 선택형 수납공간이나 엄마를 위한 공간을 배치한 점도 좋다”고 말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3월부터 1순위 청약자격이 완화되면서 청약통장을 빨리 사용하려는 실수요자들이 많은 것 같다”며 “마곡지구 내 유일한 민영아파트인 점도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말했다.

김재영 기자 redfoo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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