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남성 건선 주의, 주로 팔꿈치나, 무릎, 엉덩이에서 생성

동아닷컴 입력 2015-01-12 16:06수정 2015-01-12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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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남성 건선 주의 (출처=MBC)
‘중년 남성 건선 주의’

겨울철 유독 가려움증을 느끼는 중년의 남성들이 늘어나 건선 주의가 필요한 시점이다.

건선은 단순한 가려움증이 아니라 심하면 고름이 생기고 피부 각질이 떨어져 나가는 염증의 한 종류를 의미한다.

주로 팔꿈치나, 무릎, 엉덩이에서 생기는데 유전적인 요인 외에도 약물이나 스트레스 같은 것들이 이유로 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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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건조할수록 증상이 악화되지만 술과 담배도 가려움증을 더 악화시키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때문에 여성보다는 남성 환자가 많고, 그 중에서도 절반 이상이 사회생활이 왕성한 30대에서 50대 중년에 집중하는 추세다.

고대안암병원 피부과 최재은 교수는 MBC와 인터뷰에서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것, 때를 밀지 않고 인설을 뜯지 않고, 피부보습에 신경 써야 한다”고 중년 남성 건선을 주의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이밖에 전문의들은 “심하지만 않다면 건선은 대부분 연고를 발라주면 증상이 가라앉는 만큼 초기에 병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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