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제작 소식, 신원호 PD "관심 감사하지만 아직은 시기 상조"

동아닷컴 입력 2015-01-12 15:47수정 2015-01-12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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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이 제작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12일 한 매체는 드라마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신원호 PD의 신작은 ‘응답하라’ 시리즈로 이번에는 1988년이 배경이다”고 보도했다.

‘응답하라 1988’의 제작진은 “지난해부터 언급된 것처럼 2002년과 1988년 등 많은 시기를 두고 고민했지만 1988로 가닥을 잡고 제작 준비 중이며 방송 시기는 오는 7월을 바라보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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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응답하라 1994’ 신원호 PD가 신작과 관련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신원호 PD는 6일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이우정 작가와 함께 신작을 기획 중인 것은 맞지만 아직 정확하게 정해진 부분은 아무것도 없다“며 ”내년 가을 방송을 염두에 두고 기획 중이지만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새 작품에 대한 윤곽도 잡히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응답하다 1988’ 소문과 관련해 ”사실이 아니다. ’응답하라‘ 시리즈가 될지 새로운 느낌의 작품이 제작될지 모른다“고 일축했다.

신원호 PD는 ”아직 기획 단계인데 벌써부터 많은 관심을 보내주는 것에 대해 감사하다. 그러나 아직은 시기 상조“라며 ”현재는 회의도 잠시 멈춘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해온 이우정 작가와 의기투합해 ’응답하라 1997‘과 ’응답하라 1994‘를 연이어 히트 시키며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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