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볼라 긴급 구호대(KDRT), 시에라리온 구호 활동에 투입

동아닷컴 입력 2015-01-10 11:04수정 2015-01-10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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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 긴급 구호대
‘에볼라 긴급 구호대’

에볼라 바이러스 위기 대응에 참여할 대한민국 긴급구호대(KDRT) 의료대원 2진이 10일 오후 출국할 예정이다.

의사 4명과 간호사 5명으로 구성된 민·군 에볼라 긴급 구호대 9명은 파견지역인 서아프리카 시에라리온 도착 전 사전 교육훈련이 이뤄지는 영국으로 출국한다.

에볼라 긴급 구호대는 오는 12∼16일 영국에서 사전 교육훈련을 이수한 뒤 18일 시에라리온에 입국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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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19∼23일 시에라리온에서 현지 적응훈련을 받은 뒤 1진 의료진과 교대해 26일부터 본격적으로 구호 활동에 투입된다. 의료대원 2진도 1진과 동일하게 시에라리온 수도 프리타운 인근 가더리치 지역의 에볼라 치료소(ETC)에서 활동 받는다.

긴급구호대 2진은 다음 달 20일까지 4주간 활동한 뒤 23일쯤 귀국한다. 귀국 후에는 국내 안전시설에서 3주간 자발적 격리가 이뤄질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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