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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커버그, 파리 테러 규탄 “폭력의 공포 없는 서비스 만들 것”

입력 2015-01-10 10:09업데이트 2015-01-1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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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커버그 파리 테러 규탄’ (출처= 타임)
‘저커버그 파리 테러 규탄’

페이스북의 창립자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CEO)가 프랑스 파리의 풍자 주간지 상대로 저지른 테러를 규탄했다.

저커버그는 지난 8일(미국 현지시각) 늦은 밤 게재한 페이스북 게시물을 통해 “페이스북은 항상 전 세계 사람들이 의견과 생각을 나누는 곳이었다”고 전했다.

저커버그는 이어 “우리는 각국의 법을 따르지만 특정한 나라나 집단이 세계 전체 사람들이 무엇을 공유할 수 있고 없고를 지시하도록 내버려 두지는 않는다”면서 “나는 폭력의 공포 없이 여러분이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든다는 굳은 결심을 갖고 있다”고 규탄했다.

저커버그는 희생자들과 그 가족, 프랑스 국민과 전 세계인에게 위로의 뜻도 표현했다.

그가 올린 파리 테러 규탄 게시물은 12시간 만에 ‘좋아요’가 33만 5000여 건 달리고 ‘공유’는 3만 1000여 회 이뤄졌다.

파리 테러 규탄 게시물에는 이슬람권을 포함해 전 세계 사용자들이 댓글을 달아 의견을 표시하고 있으며, 저커버그는 이 중 일부에 답장을 다는 등 토론에 참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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