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마사회, 경비업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압수수색 받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09 17:57
2015년 1월 9일 17시 57분
입력
2015-01-09 17:56
2015년 1월 9일 17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마사회가 경비업법 위반 혐의로 경찰의 압수수색을 받았다. 동아일보DB
한국 마사회가 경비업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경찰의 압수수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지방경찰청은 “9일 오전 10시부터 한국마사회의 경기도 과천 본사와 서울 용산 지사에 수사관을 보내 3시간 동안 압수수색을 벌였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경찰은 마사회 내부자료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자료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0월 용산화상 경마도박장 추방대책위 등이 “마사회가 화상경마장을 시범운영하면서 경비원을 불법 고용하고 경비업무 외에 업무에 동원하는 등 경비업법 위반과 증거인멸 교사 등의 혐의가 있다”면서 한국 마사회를 경찰에 고발했다.
경비업법 위반 의혹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도 제기됐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진선미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마사회가 화상경마장에 무자격자를 경비원으로 배치하고 경비원들을 ‘경마장 입점 찬성’ 집회에 동원했다”면서 경찰에 수사를 요청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중학생까지 가담시킨 5000억 원대 도박사이트 조직 35명 덜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수처 “이종섭 前장관 추가 대면 조사 반드시 필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대낮 서울 강남서 3인조 강도행각…도주 10시간 만에 검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