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언론사 테러, 다음날 또 총격…프랑스 전역 ‘테러 공포’

동아닷컴 입력 2015-01-09 09:43수정 2015-01-09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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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 언론사 테러. 출처= 방송 갈무리
‘佛 언론사 테러’

佛 언론사 테러가 연일 이어지고 있어 프랑스 전역이 공포에 휩싸였다.

AFP통신 등은 ‘佛 언론사 테러’ 사건을 보도하며 8일(현지시각) 오전 8시 20분 파리 남부 몽루주 거리에서 방탄조끼를 입은 남성 한 명이 여성 경찰관과 환경미화원에게 자동소총을 쐈다고 보도했다.

여성 경찰관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고, 환경미화원도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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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격자들은 “현장에서 달아나던 남성이 경찰관에게 총을 쏘았다. 범인은 짙은 색 옷을 입고 있었지만 마스크는 쓰지 않았다”고 전했다.

경찰은 범인 검거에 주력하면서 이번 사건이 전날 발생한 총기 테러 사건과 연관돼 있는지도 확인 중이다.

佛 언론사 테러로 인해 현재 프랑스는 경찰과 군병력이 학교와 공항, 예배당, 교통환승지역은 물론 루브르박물관과 에펠탑 등 관광객이 몰리는 명소를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했으며 대통령궁인 엘리제궁 인근 도로는 통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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