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풍자 프랑스 언론사에 총격, ‘예멘 알카에다 소행’ 주장

동아닷컴 입력 2015-01-08 09:20수정 2015-01-08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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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풍자 프랑스 언론사에 총격
이슬람 풍자 프랑스 언론사에 총격을 가한 용의자들의 배후가 무장테러조직 알카에다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7일(현지시각) 프랑스 경찰관들은 “파리에서 이슬람 풍자 언론사에 총격을 가해 12명을 사살한 사건을 일으킨 용의자 가운데 3명의 신원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중 모 경찰관은 “이 용의자들이 프랑스인인 사이드 쿠아쉬와 셰립 쿠아쉬 형제 및 18세의 아미드 무라”라고 밝혔다. 이어 “이 테러범들이 예멘의 테러 조직과 연결돼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 당시의 목격자는 한 테러범이 “‘보도기관에 우리가 예멘의 알카에다라고 알려라’고 말했다”고 증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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