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담화에 전쟁 반성 담겠다…‘무라야마 담화 계승은?’

동아닷컴 입력 2015-01-06 10:31수정 2015-01-06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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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담화에 전쟁 반성 담겠다. 동아일보DB
‘아베 담화에 전쟁 반성 담겠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전후 70년을 맞이해 올해 발표할 이른바 ‘아베 담화’에 전쟁에 대한 반성을 담겠다고 전했다.

아베 총리는 지난 5일 일본 왕실의 조상신을 모신 미에(三重) 현 이세(伊勢)신궁에서 연두 기자회견을 갖고 “전후 70주년을 맞이해 아베 정권은 앞선 큰 전쟁에 대한 반성과 전후 평화국가로서의 행보 그리고 앞으로 일본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이나 세계를 위해서 어떻게 더 공헌을 할 것인가 지혜를 모아 생각하고 새로운 담화에 담겠다”고 말했다.

또한 아베 총리는 전후 70년을 맞는 담화문에 “전쟁 반성을 담겠다”는 것을 명확히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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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총리는 담화에 전쟁 반성을 담겠다는 뜻을 전하며 ‘무라야마 담화’에 대해서 “무라야마 담화를 포함해 역사 인식에 관한 역대 내각의 입장을 전체로서 이어가고 있다. 또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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