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로리 높은 고구마, 다이어트 식품으로 추천하는 이유는?

  • 동아닷컴
  • 입력 2015년 1월 5일 10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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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리는 높지만 훌륭한 다이어트 식품인 고구마 수확 모습 (출처=동아일보DB)
칼로리는 높지만 훌륭한 다이어트 식품인 고구마 수확 모습 (출처=동아일보DB)
다이어트 대표식품 고구마는 100g당 128칼로리로 100g당 55칼로리의 감자에 비해 2배 이상 칼로리가 높다.

하지만 고구마는 감자에 비해 GI지수(혈당지수)가 낮아 다이어트에 악영향을 끼치는 건 아니다.

일반적으로 살은 칼로리에 상관없이 GI지수가 높으면 찐다. GI지수가 높으면 탄수화물이 포도당으로 빠르게 변해 혈당이 높아지고, 이를 낮추기 위해 인슐린이 분비되면서 지방을 저장시키는 효소도 같이 분비돼 살이 찌는 것을 돕는다.

고구마는 GI지수 40대를 기록하며 감자는 GI지수 50~60대다. 때문에 고구마가 감자보다 칼로리가 높지만, GI지수가 낮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좋다.

고구마에 함유된 비타민A는 장점이 많은 영양소이지만 매일 풍부하게 섭취할 경우 피부를 황색 또는 오렌지색으로 바뀌게 한다. 이는 고구마 다이어트를 시도하는 주변인에게서 쉽게 관찰할 수 있다.

고구마 껍질에는 식이섬유, 칼슘 등 필수 영양성분이 함유돼있어 다이어트 뿐만 아니라 건강관리에도 좋다. 고구마를 가장 효과적으로 먹는 방법은 아침에 껍질채 삶아 먹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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