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리아 수도 자살폭탄테러. 군인들 차량 들이받아…‘4명 사망’

동아닷컴 입력 2015-01-05 09:44수정 2015-01-05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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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아 수도 자살폭탄테러’. 출처= 방송 갈무리(해당 기사와 무관)
‘소말리아 수도 자살폭탄테러’

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에서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했다.

AFP 통신에 의하면 지난 4일(현지시각) 아프리카연합(AU) 평화유지군이 주둔한 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 국제공항 인근에서 차량을 이용한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해 시민 4명이 숨졌다.

자살폭탄 테러범은 폭탄을 실은 차량을 타고 모가디슈 공항도로를 달리던 군인들 차량을 들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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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한 지역은 공항지역의 소말리아군과 여러 외국 대사관 건물, 알샤바브 무장반군과 싸우는 AU 부대의 주요 기지가 있는 장소다. 이에 알샤바브의 주요 공격 대상이 되어 왔다.

알카에다와 연계된 알샤바브의 군 대변인 셰이크 압둘 아지즈 아부 무사브는 이번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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