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미인을 대표했던 배우 박순애, 연예인 주식 부자 5위 등극

동아경제 입력 2015-01-01 10:28수정 2015-01-01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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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배우 출신인 풍국주정 이사 박순애가 연예인 주식부자 5위에 올랐다.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 (1천857억7천만원),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1천493억4천만원),배용준(548억6천만원),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이사 (233억원)에 이어 5위에 이한용 풍국주정 대표이사 부인인 탤런트 박순애가 (108억7천만원)5위를 차지했다.

풍국주정의 이사인 박순애는 1980년대 대표 청순 미녀로,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 ‘도시의 얼굴’, ‘왕도’, ‘가시나무 꽃’, ‘일지매’, ‘야망’, ‘그대 있음에’, 영화 ‘위험한 향기’, ‘달아난 말’ 등에 출연했다. 1994년 결혼 후 연예계에서 은퇴했다.

이외에도 배우 장동건은 보유 중인 SM C&C 주식가치가 작년 초보다 6억3천만원(17.7%) 늘어난 42억2천만원이었고, 유명 MC 신동엽과 강호동도 지난해 초보다 3억5천만원씩 증가한 23억4천만원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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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개그맨 김병만, 이수근도 각각 2억5천만원, 1억7천만원의 상장사 주식을 보유하고 있었다. 배우 견미리와 이순재, 이유비, 김지훈 등 4명의 연예인은 지난해 11월 코스닥 상장사 보타바이오의 유상증자에 참여하면서 연예인 억대 주식부자 대열에 새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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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달아난 말’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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