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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경제|연예

사람을 음식으로 표현?, ‘안녕하세요’ 박준형 “100% 김치찌개다…“‘짬뽕’ 아니다”

입력 2014-12-30 16:13업데이트 2014-12-30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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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준형. 사진=KBS 안녕하세요
사람을 음식으로 표현?, ‘안녕하세요’ 박준형 “100% 김치찌개다…“‘짬뽕’ 아니다”

그룹 god 멤버 박준형이 자신이 혼혈이 아닌 토종 한국인 임을 음식으로 표현해 관심이 집중됐다.

29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서는 박준형, 김나영, 민경훈, 니콜이 출연해 고민 주인공들의 사연을 듣고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MC 이영자는 박준형에게“멤버들에게 쌓인 감정 없냐?”고 물었고, 이에 박준형은 한국말이 서툴러 “아니야”라고 반말로 대답해 웃음을 전했다.

이어 박준형은 “옛날에는 많이 싸웠는데, 이제는 애들이 다 어른 척을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이제는 많이 싸우지 않는다”고 답했다.

하지만, 박준형은 “많이 안 싸우지만, 소속사들끼리 싸우죠”라고 말해 또 한 차례 웃음을 전했다.

한편 박준형은 사회적 편견에 대한 질문에 “대부분 사람들이 내가 혼혈인 줄 알았다”며 “‘짬뽕’인 줄 아는데 100% 김치찌개다”라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안녕하세요 박준형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안녕하세요 박준형, 토종이구나”, “안녕하세요 박준형, 소속사끼리는 왜?”, “안녕하세요 박준형, 나름 재미있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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