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작가, 민폐 수상소감 ‘눈살’… 하하 무표정, 공감되네!

동아닷컴 입력 2014-12-30 10:34수정 2014-12-30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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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작가’

김태희 작가의 수상 소감이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지난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MBC 신사옥에서는 ‘2014 MBC방송연예대상’이 진행됐다.

이날 ‘라디오스타’를 통해 작가상을 수상한 김태희 작가는 “영광스러운 상을 받게 돼 기쁘다”며 “‘라디오스타’를 하며 매일 아침에 눈을 뜰 때마다 행복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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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알고 보면 가장 독한 웃긴 김국진, ‘라디오스타’의 기둥이자 없어선 안 될 윤종신, 다시 태어나도 이런 성격이면 결혼하겠다는 생각이 드는 김구라, 규현은 사실 일반인 여자를 좋아한다고 알려졌는데 1등 하고 바뀌었다고 한다. 스타도 좋아한다고 하니까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이어나갔다.

하지만 이내 김태희 작가는 “관둔 지 꽤 됐지만 ‘무한도전’ 김태호 PD님과 멤버들 감사하다”며 “특히 노홍철이 고구마를 나르다가 넘어질 때가 기억이 난다. 그리고 형돈 오빠의 고백을 거절했던 것은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김태희 작가’ 수상소감에 네티즌들은 “3분 동안 뭐하나 싶었다”, “하하 표정이 내 마음이었다”, “김태희 작가 경솔하다. 결혼한 정형돈한테 민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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