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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문화

[골든걸]연말연시 가볼 만한 스페셜 레스토랑 9곳 체험기 & 전문가 추천 건강 메뉴

입력 2014-12-18 03:00업데이트 2014-12-3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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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y Dining
직접 맛보고 생생하게 전하는 미각여행④
《 무언가에 쫓기듯 바쁜 일상에 매여 살아가지만,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한해를 시작할 때면 떠오르는 사람들이 있다. 마음에 간직하고 있는 고마운 이들, 소중한 이들이다. 이들과 함께 가볼만한 특별한 레스토랑 8곳을 찾아 생활 칼럼니스트 이지은씨가 직접 방문해 맛보고 생생한 체험기를 썼다. 또한 단국대 대학원 식품 영양 전공 계수경 교수가 그 곳의 건강 메뉴를 추천하고 그 효능을 소개했다.

편집자 주 메뉴는 요일과 계절에 따라 바뀔 수 있으며 가격 변동 가능성도 있습니다.》

▼셰프의 독창적인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랩24▼

에드워드 권 셰프가 차려내는 화려하고 실험적인 요리에 눈과 입이 즐거운 특별한 시간을 보
낼 수 있다. ‘유러피언 컨템퍼러리 비스트로’라고 소개하는 레스토랑은 화려하고 크진 않지만
고급스럽고 편안한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요리와 함께 나오는 ‘노트 서비스’도 특별하다. 음식
설명이 자세하게 담긴 메시지를 함께 내 음식에 대한 이해를 돕는 것.

식재료 역시 깐깐하게 신경 써 골라 음식을 차려낸다. 경상북도 봉화에서 들여오는 신선한 채소를 사용하고 스테이크 고기는 경기도 연천 농장에서 보리 새싹을 먹여 키운 그래스 페드(g
rass fed) 한우를 사용한다. 18∼22개월에 도축한 한우는 풍부한 육향과 단단한 식감이 특징.

애피타이저인 아무즈 부슈와 샐러드, 수프, 메인 요리, 디저트로 차려지는 요리들은 그야말로 황홀하다. 식전 빵은 돌이 깔린 따뜻한 박스에 서빙 돼 식사 시간 내내 따뜻함을 유지한다.
마늘 거품이 올려지고 치즈로 만든 파우더 가루가 입 안에서 살살 녹으며 풍미를 내는 등 분자 요리 조리법을 사용해 먹는 재미도 가득하다. 상상 이상의 놀라운 음식들은 보는 것 뿐 아니라 맛까지도 실망시키지 않는다. 음식들은 120여 종의 와인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주소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81길 41

영업시간 점심 오전 11시30분 ∼오후 3시30분, 저녁 오후 6시∼10시30분

가격 런치 코스 3만9500원, 저녁 코스 6만9500원, 시그니처 코스 5만9500∼8만9000원. 샐러드· 수프 1만5000∼1만7000원, 메인요리 2만5000∼4만7000원, 디저트 1만4천∼2만2000원.

문의 및 예약 02-511-4523

추천 건강 음식! 달팽이요리

고대 로마시대부터 원기 회복 음식으로 여겨졌던 달팽이는 프랑스 3대 진미 중 하나로 지방이 적고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한 건강 음식이다. 콘드로이친 성분이 세포 재생을 돕고 피부 노화를 방지하며 정력과 기력 회복에 효과가 있다. 연골 파괴를 억제해 뼈 건강에도 좋다.
▼진귀한 식재료로 한식의 맛을 다채롭게 풀어낸 비비고다담▼

글로벌 한식 브랜드 CJ 비비고의 한식 다이닝 레스토랑이다. 우리 땅 곳곳에 숨겨진 진귀한 재료를 찾고 각 지역에 전해 내려오는 조리법을 되살려 한식의 맛을 다채롭게 풀어낸다.

주방은 뉴욕과 도쿄의 한식당에서 근무했던 권우중 셰프가 책임지고 있다. 직접 지방 곳곳을 돌며 새로운 재료와 조리법을 찾고 재해석해 요리를 만든다. 대표적인 메뉴가 다담 무 만두. 푹 삶아 으깬 무와 볶은 소고기, 두부를 잣 물에 담가 먹는 만두로 만두피가 없는 것이 독특하다. 경상북도 칠곡 왜관읍 귀암 고택의 광주 이씨 종가에서 셰프가 직접 요리법을 전수 받아 만든 것으로 입 안에서 살살 녹는 맛이 일품이다.

매콤하게 쪄낸 미더덕과 콩나물 위에 황제 새우라 불리는 독도 도화 새우와 아귀를 직화로 구워 얹은 찜 역시 입안을 매혹적인 맛으로 채운다. 각 계절에 가장 맛있는 재료를 이용한 시즌 메뉴는 늘 새롭게 차려진다. 이번 겨울 메뉴는 영양 가득한 통영굴과 대게, 국내산 물메기 등을 이용해 만든 보양식이 준비됐다.

조선 사대부가의 아흔아홉 칸 저택을 상징하는 강릉의 선교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꾸민 실내는 시간이 빚어낸 고즈넉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16개의 프라이빗 룸이 있으며 한우 고기를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는 그릴 존도 있다.

주소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445 엠빌딩 지하1층

영업시간 점심 오전 11시30분 ∼오후 3시, 저녁 오후 6시∼10시

가격 점심 코스 4만∼7만원. 저녁 코스 7만∼15만원, 반상 2만2000∼4만2000원. 일품 요리 2만5000∼8만5000원.

문의 및 예약 02-518-6161

추천 건강 음식! 독도 도화새우구이와 미더덕 찜

도화새우는 대표적인 강장식품으로 단백질과 비타민, 칼슘 등이 풍부해 기력 회복을 돕는다. ‘바다의 더덕’이라 불리는 미더덕은 고혈압 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오메가 3 지방산이 풍부해 혈액을 깨끗하게 한다.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항산화, 항암 효능이 있다.

▼맛깔스런 한식 먹으면서 나눔도 실천! 오늘▼

SK 행복 나눔 재단에서 운영하는 한식 레스토랑이다. 레스토랑 수익금의 일부는 소외된 이웃을 위해 기부되며 요리사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셰프가 멘토가 돼 쿠킹 스쿨을 운영하기도 한다. 음식을 맛보며 나눔도 실천할 수 있는 곳이다. 찾아오는 이들에게 최고로 빛나고 만족스러운 ‘오늘’이 될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모토로 한다.

음식은 한식에 기반을 두고 있지만 현대적인 취향을 반영했다. 남해 청정 지역에서 어획한 낙지, 알싸하고 개운한 음식 맛을 내는 토종 햇 고추, 미식가들이 최고로 꼽는 충청남도 서산 안흥 꽃게 등 국내산 신선한 재료와 직접 담군 장을 이용해 음식이 맛깔스럽다.

좋은 재료의 맛을 그대로 살려 맛이 건강하고 담백하다. 메뉴는 일품 요리와 반상 요리, 계절 세트 메뉴로 준비됐다. 삶은 문어를 해초에 싸 먹는 문어해초쌈, 된장을 발라 구운 메로와 묵은지를 함께 먹는 메로된장구이 등은 건강하면서도 입안에 감기는 풍미가 훌륭한 일품 메뉴다. 참게, 새우 전복으로 만든 비파 모둠장은 짜지 않고 감칠맛이 풍부한 밥도둑이다.

수원식육개장, 꽁치김치찌개 등이 제공되는 반상도 깔끔하다. 특히 디저트로 준비되는 쑥떡와플은 엄지를 척 치켜들 만큼 훌륭하다. 대표 음식을 골고루 맛보고 싶다면 제철 재료로 만든 요리와 대표 요리로 구성된 세트 메뉴를 고르는 것도 좋다.

실내는 스칸디나비안 스타일의 북유럽풍 가구로 모던하게 꾸며져 있으며 프라이빗 룸도 있다.

주소 서울 강남구 용산구 장문로 60

영업시간 점심 오후 12시∼3시 저녁 오후 6시∼10시

가격 문어해초쌈 4만2000원, 비파 모둠장 8만원, 반상 1만8000원∼3만5000원, 런치 세트 4만5000원∼5만8000원, 저녁 세트 메뉴 12∼15만원

문의 및 예약 02-792-1054

추천 건강 음식! 강원도시래기반상

겨울철 건강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는 시래기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며 변비를 개선하고 대장암을 예방한다.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춰 동맥경화, 심장병 등을 예방하고 철분이 풍부해 빈혈에도 효과적이다. 칼슘이 풍부해 뼈를 튼튼히 한다.
빌즈(bills), 호주 가정식을 모티프로 한 건강 브런치

캐주얼한 분위기의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이다. 호주의 ‘제이미 올리버’ 로 불리는 셰프 빌
그랜저가 1993년 호주 시드니에 처음 오픈했으며 현재 일본, 영국, 미국 하와이에 레스토랑이
있다. 휴잭맨, 니콜 키드먼 등 호주 스타들과 톰크루즈 등 헐리우드 배우들도 즐겨 찾는다. 배
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이곳 음식이 먹고 싶어 영화 촬영 중 스케줄을 빼 비행기를 타고
방문했다는 일화도 있다.

호주 가정식을 모티프로 샐러드, 파스타, 버거, 디저트 등으로 메뉴가 구성됐다. 브런치 메
뉴가 다양하며 저녁에는 스테이크와 생선 요리 등이 추가된다.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는 리코타 핫케이크다. 반죽에 리코타 치즈를 넣고 오븐에 구워 풍성하
게 부풀어 오른 것이 특징. 방사 유정란을 사용해 만든 에그 스크램블도 독특하다. 비트, 아보
카도, 아몬드밀크 등으로 만든 헬시 주스는 훌륭한 건강식이 된다.

주소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300 롯데월드몰 1층

영업시간 오전 8시∼ 오후 11시

가격 리코타 핫케이크 1만9800원, 오가닉 스크램블에그와 사워도우 브레드 1만2000원, 링귀니 파스타 2만4000원. 립아이 스테이크 3만9800원, 건강주스 7천700∼8천800원.

문의 및 예약 02-3213-4185

추천 건강 음식! 퀴노아샐러드


퀴노아는 필수 지방산이 골고루 함유돼 있고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우수한 영양 식품으로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 노화를 방지한다. 다량의 식이섬유 함유로 포만감을 주고 장내
노폐물 배출을 도와 다이어트에 좋다.

비채나, 계절 밥상으로 차려내는 한식

‘비우고 채우고 나눈다’는 의미의 한식 레스토랑이다. 도자기 브랜드 광주요에서 운영하는 레스토랑답게 음식이 담겨 나오는 그릇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메뉴는 사계절에 맞춰 달라진다. 각 계절의 가장 맛있는 제철 재료를 사용해 채소, 생선, 고기, 탕과 찌개 등 한식 상차림을 차려낸다. 모든 요리는 국산 천일염을 사용하고 설탕 대신 홍시로 단 맛을 낸다.

이번 시즌에는 봉평 메밀가루로 만든 묵무침, 꿀과 고추장을 달여 만든 약고추장으로 맛을 낸 닭고기가지 만두, 달큰하게 맛이 든 겨울 무와 굴을 이용한 돌판밥 등이 대표 메뉴다. 도자기 그릇에 담긴 음식은 정갈하고 멋스러운 담음새로 품격 있는 한식 테이블을 완성한다.

전통적인 한식 레스토랑 인테리어에서 벗어난 실내 공간도 색채 대비가 눈길을 끈다.

주소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로 267 2층

영업시간 점심 오전 11시 30분∼ 오후 2시30분, 저녁 오후 5시30분∼10시30분

가격 코스 4만5000∼14만5000원, 통영굴무침보쌈 4만3000원, 한우양지 우거지밥 2만8000원.

문의 및 예약 02-749-6795

추천 건강 음식! 겨울무굴돌판밥

천연위장약인 무에는 소화효소가 풍부해 체하거나 과식했을 때 소화를 촉진시키며 위장이 약한 사람에게 특히 유익하다. 비타민C가 풍부해 기침이 심하고 가래가 많을 때 섭취하면 좋다.

몽중헌, 자극적이지 않은 건강한 중식

‘꿈속의 집’이라는 뜻을 담은 몽중헌(夢中軒)’은 딤섬 & 차이니즈 레스토랑이다. 광동 및 후
난 스타일의 중국 요리와 중국 현지 조리장이 직접 빚어 만든 30여 종의 딤섬을 맛볼 수 있다.

대표 요리인 딤섬은 속이 비칠 정도의 얇고 쫀득한 피에 속이 꽉 차있으며 속 재료들이 잘
어우러진 맛이다. 부추와 새우로 만든 구채교와 시금치와 새우가 섞인 파채교는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특히 좋다.

요리는 양념 맛이 강하지 않고 담백하다. 특히 상어 지느러미, 해삼, 전복, 자연송이, 관자
등을 넣어 끓인 중국식 수프인 불도장은 한해를 건강하게 마무리하는 보양 음식으로 좋다. 진한 국물을 한 입 맛보면 1년 동안 쌓인 피로가 싹 사라지는 듯하다.

홍콩 스타일로 끓인 죽인 콘지도 유명하다. 세트 요리를 주문하면 자장면이나 짬뽕 외에 콘
지를 선택할 수 있다. 콘지는 맛이 담백하고 부드러우면서도 입 안을 고소함으로 가득 채운다.

요리는 소믈리에가 선정한 1백여 종 와인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주소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 81길 49

영업시간 점심 오전 11시 30분 ∼오후 3시

저녁 오후 6시∼10시

가격 점심코스 4만∼10만원, 저녁 코스 6∼15만원, 딤섬 9800∼1만500원. 불도장 6만원, 홍소해삼 5만원.

문의 및 예약 02-3446-7887

추천 건강 음식! 불도장

중국 최고의 보양식인 불도장은 건강 재료로 원기를 북돋우는 음식이다. 특히 송이버섯은 위장 기능을 도와주고 기운의 순환을 촉진하며 항암 작용이 있다.

손수헌, 직접 구워 먹는 한우 고기와 남도요리의 향연

손수헌(軒)은 ‘손수’에 ‘집’을 더해 ‘음식을 만드는 어머니의 정성이 깃든 집’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산지 식재료를 활용한 남도 요리와 한우 1++ 등급의 한우 요리를 함께 즐길 수 있다. 메뉴는 단품으로도, 코스로도 주문할 수 있다.

음식은 정갈하고 고급스럽게 담아 보는 것만으로도 즐겁다. 식전 메뉴로 나오는 말린 과일과 채소는 입맛을 돋워준다. 샐러드와 한 입 크기로 나오는 애피타이저 역시 맛도 비주얼도 훌륭하다. 무엇보다 백미는 고기다. 한우 1++등급의 위엄을 자랑하는 고기는 입맛에 맞춰 골라 먹을 수 있다. 생등심은 육질이 부드럽고 입안에서 살살 녹으며 갈비살은 쫀득하며 고기 풍미가 제대로 느껴진다.

목포식 육낙회와 신안 병어조림, 여수 문어숙회 등의 남도 요리도 맛깔스럽게 차려진다. 영광 보리굴비나 무짠지찌개 등 단품 식사 메뉴도 있는데 무짠지찌개는 두고두고 생각날 만큼 감칠맛이 있다.

주소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145길 11

영업시간 점심 오전 11시30분 ∼오후 3시, 저녁 오후 5시 30분∼10시

가격 코스 7만∼15만원, 남도 일품요리 3만2000원∼8만원, 영광보리굴비 6만5000원, 무짠지찌개 1만3000원.

문의 및 예약 02-3442-2567

추천 건강 음식! 통영생굴무침과 굴전

굴은 ‘바다의 우유’라 불릴 만큼 영양적으로 완전식품에 가깝다. 몸에 유익한 각종 무기질이

풍부한데, 특히 아연은 성장을 촉진하고 성기능을 강화한다. 철분과 구리는 빈혈 예방에 좋다. 타우린 성분이 혈중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혈압을 낮추는 효능이 있다.

오리옥스 코엑스, 전 세계 대표 요리가 가득한 뷔페 레스토랑

타이 샐러드, 인도식 카레, 북경 오리고기, 스페인 하몽 등 전 세계 대표 요리를 맛 볼 수 있는
뷔페 레스토랑이다. 신선한 식재료를 이용해 40여명의 셰프가 직접 조리한 음식이 차려진다.

재료를 선택해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샐러드 바와 일본의 츠지키 시장을 연상시키는 해산물 섹
션, 양고기·쇠고기· 각종 해산물을 바로 구워주는 그릴 코너, 눈과 입이 즐거운 프레시 델리 등
으로 나뉘어 있다. 중국 4대 요리 중 하나로 꼽히는 북경 오리 구이와 스페인 이베리코 지역의
돼지 뒷다리살로 만든 하몽은 이곳의 인기 메뉴다. 매월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이벤트를 열며
와인 & 치즈 프로모션이 진행 중이다.

내부는 블랙 앤 화이트 컬러로 모던하게 꾸며져 있으며 테이블 간격이 넓어 복잡하지 않게
식사 할 수 있는 것이 장점. 10∼100명까지 이용할 수 있는 프라이빗 룸도 있다.

주소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513 코엑스 컨벤션센터 2층

영업시간 평일· 토요일 점심 오전 11시30분 ∼ 오후 3시, 평일· 일요일 ·공휴일 저녁 오후 6시∼10시, 토요일 저녁 오후 5시 20분∼ 10시, 일요일· 공휴일 점심 오전 11시∼오후 3시40분

가격 평일 점심 5만4000원, 평일 저녁 7만2000원. 주말 ·공휴일 점심· 저녁 7만5000원.

문의 및 예약 02-6002-2001

추천 건강 음식! 북경오리구이

오리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동맥경화와 고혈압 등의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하며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해 원기 회복에 효과적이다. 오장육부의 기능을 원활히 하며 소변 배출을 돕는다.
피에프창, 칵테일과 함께 아시안푸드 즐기고 싶다면

미국 스타일의 아시안 비스트로다. 중국은 물론 싱가폴, 태국, 말레이시아 등의 60여 가지 요리를 선보인다. 최상의 신선도와 품질의 식재료를 사용하고 불 맛으로 음식의 풍미를 더하는 바오샹(BaoSyang) 조리법으로 조리된다.

메뉴는 영양 균형을 맞춘 반차이(Fan & T'sai) 방식으로 구성했다. 반은 밥, 면, 딤섬 등 탄
수화물을 의미하며 차이는 채소, 고기, 해산물을 뜻한다. 대표 에피타이저인 창스 치킨 레터스 랩 역시 소스에 볶은 닭고기와 버섯을 라이스스틱과 함께 양배추에 싸 먹는 음식으로 영양
균형이 잘 맞는다.

베스트 메뉴는 몽골리안 비프다. 쇠고기를 달콤 짭짤한 다크 소스에 볶아 만든다. 채식주의자를 위한 베지터블 메뉴도 있다. 입구 쪽에는 풀바가 위치해 있어 바텐더가 직접 만든 1백여
가지의 칵테일과 주류를 맛볼 수 있다.

주소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513 코엑스몰 p107

영업시간 오전 11시∼오후 11시

가격 창스 치킨 레터스 랩 1만6000원, 코코넛커리 베지터블 1만7000원, 팟타이 1만8000∼1만9000원,몽골리안 비프 2만8000원

문의 및 예약 02-551-4588

추천 건강 음식! 코코넛커리 베지터블

브로콜리는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10대 건강식품으로 풍부한 설포라페인 성분이 유방암, 대장암, 위암 등의 발생을 억제한다. 비타민 C도 풍부해 콜라겐 합성을 촉진하므로 피부를 탄력있게 가꾼다.

글/이지은(생활 칼럼니스트),
계수경(단국대 대학원 생명융합학과 식품영양 전공 교수)
동아일보 골든걸 goldengir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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