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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뿌까 버스 운행… 뿌까 남친 ‘가루’도 등장?

입력 2014-12-16 14:44업데이트 2014-12-16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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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뿌까 버스 운행(출처= 서울시)
서울의 대중교통 수단이 캐릭터의 옷을 입는다. 타요 버스, 라바 지하철, 뽀로로 택시, 루돌프 버스에 이어 서울에서 이번엔 뿌까 버스가 운행될 예정.

서울시는 “시민들에게 친숙한 캐릭터 ‘뿌까’ 이미지를 입힌 시내버스 300대를 15일부터 다음 달까지 운행한다”고 말했다.

㈜부즈의 재능기부로 인해 서울 도심에서 운행될 ‘뿌까와 함께하는 메리크리스버스’가 구성됐다. 뿌까 버스를 보면 버스 옆면에는 뿌까와 남자친구 ‘가루’가 눈싸움하는 모습이 인상적. 반대쪽 면을 살펴보면 모닥불 옆에서 뿌까와 가루가 함께 목도리를 따뜻하게 두른 모습이 웃음을 유발한다. 25일 성탄절 이후에는 내년 을미년 청양띠의 해를 기념해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2015 의기양양’ 메시지가 부착될 것으로 알려졌다.

뿌까 버스는 103번(월계동∼서울역), 152번(수유동∼경인교대), 172번(하계동∼상암동), 702번(서오릉∼종로2가), 401번(장지공영차고지∼광화문), 462번(송파공영차고지∼영등포역) 등 60여 개 노선에서 만나 서울 곳곳에서 운행될 예정.

서울시는 “연말까지 시티투어버스 1대에도 뿌까 이미지를 입히고 주요 관광지의 금연 안내 표지판에도 뿌까를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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