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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사무장에게 사과 쪽지 전해…‘만나지 못하고 빈손으로’

입력 2014-12-15 14:06업데이트 2014-12-15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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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사무장에게 사과쪽지. 동아일보DB
‘조현아 사무장에게 사과 쪽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램프리턴’ 으로 비난을 받는 가운데 승무원과 사무장에게 직접 사과하기 위해 지난 14일 이들의 집을 찾았다. 하지만 이들 모두 만나지 못해 조현아 전 부사장은 사과 쪽지만 남기고 돌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지난 14일 조현아 전 부사장이 이날 오전 박창진 승무원과 사무장에게 직접 사과하기 위해 이들의 집에 각각 찾아갔다.

하지만 조현아 전 부사장은 이들 모두 집에 없어 만나지 못하고 승무원과 사무장에게 사과 쪽지를 써 집 문틈으로 넣고 돌아왔다.

조현아 전 부사장의 사과쪽지와 관련해 대한항공은 “승무원과 사무장에게 직접 사과한다고 했으니 만나서 사과하기 위해 계속 시도할 것”이라고 전했다.

조현아 전 부사장은 5일 뉴욕발 대한항공 1등석에서 승무원의 견과류 제공 서비스를 문제삼아 사무장을 질책하며 이륙 준비중인 항공기를 되돌려 사무장을 내리게 해 비난을 샀다.

지난 12일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은 KBS와의 인터뷰에서 당시 조현아 전 부사장으로부터 욕설을 듣고 폭행을 당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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