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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헨리 여동생에 ‘흑심’… 미스 토론토 출신 ‘빼어난 미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5 13:54
2014년 12월 15일 13시 54분
입력
2014-12-15 13:53
2014년 12월 15일 13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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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여동생’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헨리 여동생에게 관심을 내보였다.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헨리는 후임 김동현에게 미모의 여동생을 소개시켜 주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동현과 친해진 헨리는 자신에게 예쁜 여동생이 있다며 소개팅을 주선했다. 헨리 여동생은 미스 토론토 출신의 뛰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이에 김동현은 기뻐하며 헨리 여동생에 대해 여러가지를 질문했다.
한편 헨리 여동생은 현재 캐나다에서 대학교를 다니는 학생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미스 토론토 출신에 빛나는 빼어난 미모가 공개되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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