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보수 “유리에 금가거나 한 상황은 아니고… ”

동아닷컴 입력 2014-12-09 11:48수정 2014-12-09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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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롯데월드 아쿠아리움 균열 (출처=YTN)
메인수조 누수 현상이 일어난 제2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의 보수공사가 9일 오전 완료됐다. 누수는 지난 6일 발생했으며 롯데는 이 사실을 외부에 알리지 않고 단독으로 공사를 진행하다 관람객들이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롯데그룹은 이날 오전 언론 인터뷰에서 제2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누수에 대해 “현재 보수가 완료됐다”고 말했다.

롯데 관계자는 이어 “유리에 균열이 생겨서 금이 가거나 한 상황은 아니고 관람 터널 끝부분 이음새 부분에 실리콘 쪽에서 누수가 생겼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제2롯데월드측은 이 사실을 철저히 비밀에 부치고 보수 작업을 진행했다. YTN은 이날 “제2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메인수조에서 물이 샌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현재 벽을 타고 내려온 물이 바닥을 적실 수준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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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10월 개장한 제2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국내 최대 규모로 650종의 해양생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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