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성적표 배부, 대구 경신고 ‘수능 만점자 4명 배출’

동아닷컴 입력 2014-12-03 11:29수정 2014-12-03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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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정시모집 요강을 살펴보고 있는 고3 수험생.(출처= 동아일보DB)
‘수능 성적표 배부, 수능 만점자, 대구 경신고’

3일 수능 개별 성적표가 배부됐다. 대구 경신고에서만 수능 만점자가 4명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부에 따르면 2015학년도 수능 성적표가 배부된 오늘까지 집계된 수능 성적 만점자는 인문계열 4명, 자연계열 8명으로 총 12명이다.

특히 수능 성적표 배부와 함께 대구 경신고에서만 수능 만점자가 4명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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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확인된 수능 만점자 12명은 부산 대연고의 이동헌, 경북 포항제철고의 한지민, 울산 성신고의 최보윤, 경기 용인 외대부고의 김세인, 대구 경신고의 권대현, 김정훈, 이승민, 이승민(동명), 전남 순천 매산고의 정대승, 광주 인성고의 박현준, 경북 안동고의 김관후, 서울 양정고의 이승민 등이다.

특히 그 중에서도 대구 경신고에서만 4명(권대현 김정훈 이승민 이승민)의 수능 만점자가 나왔다. 특히 수능 성적표 배부와 함께 경신고 만점자 두 명의 이승민이 같은 반이라는 사실이 전해지며 관심이 커졌다.

한편 현재까지 확인된 12명의 만점자 중 외대부고 김세인 학생을 제외한 나머지 11명이 모두 재학생이다. 이에 재수생 가운데 수능 만점자가 더 나올 가능성도 있어 만점자 수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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