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샘 오취리 “에네스 카야,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

동아닷컴 입력 2014-12-03 11:26수정 2014-12-03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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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가 총각 행세를 했다는 주장이 불거졌다. 이러한 가운데 과거 샘 오취리의 발언이 새삼 화제다.

지난 8월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는 에네스 카야와 샘 오취리가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이날 샘 오취리는 보수적인 성향 때문에 ‘터키 유생’이라는 별명까지 얻은 에네스 카야에 관해 “에네스 형은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이라며 “보수적인 줄 아는데 알고 보면 클럽에도 놀러간다”고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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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에네스 카야는 “나도 사람인데 스트레스 풀고 놀고 할 수 있지 않느냐”며 “보수적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데 내가 보수적인 것이 아니라 요즘 너무 개방적인 것 같다”고 해명했다.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최근 인터넷상에는 ‘에네스 카야가 총각 행세를 하며 수많은 여성들을 꾀었다’라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을 통해 주고받은 메시지가 담겨 있다. 이 메시지에는 “하트 보내주라고”, “와서 궁디(엉덩이) 때려”, “벗고 있을 때만 걸리는 훨씬 좋은 인연이다” 등의 문장이 쓰였다.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논란에 네티즌들은 “샘 오취리 말이 맞네. 말과 행동이 다르다”,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실망이다”, “총각 행세 엄청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네스 카야는 이번 논란으로 출연 중인 JTBC ‘비정상회담’에서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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