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코올 중독을 치료 중인 이효주(43·가명) 씨. 아이들에 대한 죄책감에 괴로워하고 있다. 조영철 기자
알코올 중독 사실을 숨기고 일을 하다 동료들에게 피해를 준 윤선영(51·가명) 씨. 가족의 도움으로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 조영철 기자
알코올 중독 치료는 환자와 가족이 해당 질환에 대해 알고 공부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조영철 기자
주부는 우울하고 화나고 하는 일도 너무 많다. 주부 우울증은 알코올 중독의 시발점이다.
엄마가 술에 빠지면 아이는 갈 곳이 없다(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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