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나이트클럽에서 총격전 발생, 총기 사망 세계 1위 국가

동아닷컴 입력 2014-11-04 09:37수정 2014-11-0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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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나이트클럽에서 총격전 (출처= YTN)
‘나이트클럽에서 총격전’

브라질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총격전이 일어나 16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외신들은 지난 3일(현지시각) “이날 새벽 3시쯤 브라질 남부 포르투알레그리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무장 괴한 3명이 들이닥쳐 총기를 난사하는 등 총격전이 발생, 10대 한 명이 숨지고 15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나이트클럽에서 총격전이 일어난 이유는 경쟁관계에 있는 마약조직원들 사이의 충돌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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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차량을 타고 달아나던 괴한들과 총격전은 벌인 끝에 용의자 5명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브라질은 지난 2010년 기준 총기사고 사망자수가 3만 6792명에 달해 세계에서 가장 많다. 브라질 정부는 지난 2003년 10년 째 총기 반납 캠페인을 계속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수거된 총기는 65만 정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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