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이광수·왕지혜 절친에서 남남되나? 살벌한 폭로전

동아닷컴 입력 2014-11-03 11:56수정 2014-11-03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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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이광수, 왕지혜
‘런닝맨 이광수, 왕지혜’

‘런닝맨’에 출연한 이광수가 절친 왕지혜의 폭로에 분을 참지 않아 네티즌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드라마 ‘미녀의 탄생’ 한예슬, 주상욱, 왕지혜, 정겨운, 한상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게임을 펼쳤다.

이날 이광수와 왕지혜는 ‘당연하지’ 게임을 펼쳤다. 이광수가 “너 연예인 사귄 적있지?”라고 물어 왕지혜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들었다. 이에 왕지혜는 이를 꽉 깨물며 “당연하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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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광수는 멈추지 않고 “작품 속 출연자를 남자로 느낀 적 있지?”라고 또 한번 왕지혜를 도발했다. 왕지혜는 “당연하지”를 다시 한번 감내했다.

이에 당하기만 하던 왕지혜가 이광수에 “작품 안에서 ‘오빠’하다가 ‘자기’된적 있지?”라고 질문했다. 이 질문에 이광수는 “야”라고 소리쳤다. 이어 그는 “너무 심하네”라며 흥분하고 말았다.

그는 “작품 안에서 동생으로 나온 애들이 많지 않아”라며 흥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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