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미인 강조한 천이슬, 성형외과 진료비 청구 소송 ‘망신’

동아닷컴 입력 2014-10-31 11:21수정 2014-10-3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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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이슬 성형외과
배우 천이슬(25)이 성형협찬을 받은 성형외과 병원으로부터 진료비를 지급하라는 소송을 당했다.

지난 30일 서울 강남구 소재 A 성형외과는 “천이슬이 양악 수술 등을 협찬으로 한 대신 당초 약속했던 병원 홍보를 성실히 이행하지 않았다”면서 천이슬을 상대로 서울중앙지법에 약 3000만 원 대 진료비 청구소송을 진행 중이다.

이에 초록뱀주나E&M 관계자는 “이런 계약을 하는 것 자체에 대해 천이슬은 몰랐다” 면서 “전 소속사 매니저와 병원이 계약을 맺었고 실제로 천이슬이 모델로 병원 홈페이지에 일주일간 올라와있었다”고 진화했다.

천이슬 측 법률대리인은 또한 “천이슬이 동의한 적 없는 수술을 가지고 성형외과 병원이 무리하게 진료비 청구를 해 초상권 침해와 인격권 침해로 역소송을 준비 중”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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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이슬이 성형외과 성형수술비 ‘먹튀’논란이 일자 지난 7월 방송된 해피투게더 인터뷰 부분도 화제다.

천이슬은 이날 방송에서 자신만 유독 과거사진으로 오해를 받는다고 고충을 풀었다. 천이슬은 “내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얼굴이 다 다르다”고 분석했다. 천이슬은 이날 어린 시절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고 이에 박미선과 신봉선 등은 “프랑스 아기 같다”, “인형 같다”라며 칭찬했고 천이슬이 모태 미인임을 주장했다.

이에 MC 박미선이 “그럼 살짝 살짝?”이라며 성형을 한 것이냐고 묻자 손사래를 치며 자신의 심한 외모 변화 때문에 생긴 오해라고 끝까지 해명하는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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