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라바 지하철, 11월 1일부터 운행… ‘동심의 세계로’

동아닷컴 입력 2014-10-31 10:57수정 2014-10-3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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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울시 제공
‘서울 라바 지하철’

서울시가 ‘라바 지하철’을 운행한다.

지난 30일 서울시는 “지하철 2호선 1편성(10량 기준)의 내외부를 캐릭터인 라바로 포장해 오는 11월 1일부터 운행한다”고 발표했다.

서울 라바 지하철의 첫 운행은 오는 1일 오전 11시 22분(시청 방향) 신도림 역에서 출발한다. 평일과 토요일에는 하루 8차례씩, 공휴일에는 하루 7차례씩 운행할 예정이다. 단, 수요일은 열차 정비 때문에 운행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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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은 “라바 지하철로 인해 시민들이 지하철을 친근하게 느껴 대중교통 이용이 활성화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라바 지하철에 쓰일 캐릭터 라바는 두 마리의 애벌레가 등장하는 국내 애니메이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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