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이슬, 3000여만 원 성형외과 협찬 논란… “홍보 약속 불이행”

동아닷컴 입력 2014-10-31 10:19수정 2014-10-3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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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천이슬. 동아닷컴DB
'천이슬 성형외과'

천이슬이 3000만원대의 성형외과 진료비 청구 소송에 휘말렸다.

서울 강남구 소재의 한 성형외과는 지난 30일 천이슬을 상대로 서울중앙지법에 약 3000만원대 진료비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병원 측은 “지난해 천이슬이 협찬으로 성형수술을 받았고 그 댓가로 병원 홍보를 해주기로 약속했다. 하지만 천이슬이 홍보를 성실히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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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측에 따르면 천이슬은 전 소속사 매니저를 통해 이 병원에서 양악수술 등을 협찬받고 병원 홍보를 해주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천이슬 성형외과' 논란에 소속사 초록뱀주나E&M 측은 “천이슬이 수술을 받은 것은 맞으나, 단순한 협찬으로 알고 있었다. 병원과 홍보 계약이 되어 있는 줄은 몰랐다. 병원 측은 천이슬의 매니저와 일종의 계약을 맺은 것이지 정작 천이슬 본인은 이런 계약 내용에 대해 모르고 있었다”고 해명했다.

한편 천이슬은 과거 방송에서 성형설에 대해 “절대 아니다”라고 부인한 바 있어 더욱 논란이 가중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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