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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 상태 심각, 복강 내 장 유착 확인

입력 2014-10-24 09:05업데이트 2014-10-24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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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 상태
‘신해철 상태’

긴급 수술 후 중환자실에 입원 중인 신해철의 상태가 위중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소속사가 공식입장을 전했다. 한 매체의 보도엔 ‘패혈증’ 발병 상태로 전해졌으나 ‘패혈증’ 언급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해철의 소속사 KCA엔터테인먼트는 서울아산병원 담당 의료진의 경과보고를 인용해 “신해철이 현재 의식이 전혀 없으며 위중한 상태”라고 지난 23일 밝혔다.

아산병원의 경과보고에 따르면 신해철은 지난 22일 내원 당시 자발호흡이 멈추고 동공반사도 없는 위중한 상태다. 이에 의료진은 원인 파악을 위하여 각종 검사를 통해 복막염, 복강내고압, 심장압전(심장을 싸고 있는 심막 내부에 액채 혹은 공기로 인해 심장압박) 상태를 확인하고 당일 오후 8시에 응급수술을 시행한 바 있다.

이후 의료진은 복강 내 장 유착 및 장 손상을 확인 후 장절제 및 유착박리술을 시행하고 흉부외과와 협진 하에 심막을 열어주는 응급배액술 및 세척술을 시행하고 개방복부상태로 수술 종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신해철은 수술 후 중환자실에서 혈압은 안정화되어 혈압상승제 없이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나, 아직 의식은 전혀 없고 동공반사도 여전히 없는 위중한 상태가 지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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