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단신]한국 현대미술 11인 外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4월 1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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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로 성북구립미술관은 개관 5주년 기념으로 ‘한국 현대미술 11인’전을 6월 22일까지 연다. 김창열 김흥수 문학진 백문기 서세옥 오승우 유희영 이준 전뢰진 최만린 최종태 씨 등 원로작가 11명의 30여 점을 전시. 2000원. 02-6925-5011

■2011년 베니스 비엔날레 중국관 참여작가 양마오위안 씨(48)의 ‘시간의 흔적’전이 5월 10일까지 서울 청와대로 갤러리 인에서 열린다. 빛의 온도를 이용해 색을 표현한 인물화와 풍경, 미에 대한 동서양의 관념을 원의 형태로 살려낸 조각을 선보였다. 02-732-4677
#한국 현대미술 11인#시간의 흔적#양마오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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