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포위’ 대본리딩 현장, 출연 배우들이…“초호화 드림 캐스팅”

동아일보 입력 2014-03-24 14:52수정 2014-03-24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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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너포위’ 대본리딩 현장/SBS)
'너포위' 대본리딩

'너희들은 포위됐다'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SBS 측은 최근 경기도 고양시 SBS제작센터에서 진행된 SBS 새 월화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극본 이정선, 연출 유인식, 이하 '너포위')의 첫 대본 리딩 현장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너포위'의 이승기, 차승원, 고아라, 오윤아, 안재현, 성지루, 임원희, 박정민 등 배우들이 모여 대본리딩에 임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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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본 리딩에 앞서 유인식 PD는 " '너포위'의 캐스팅을 보고 드림 캐스팅이라고들 하더라. 시청자들이 기대를 가지고 '너포위'를 기다리는 것만큼 연기자들도 매 촬영이 기다려지는 현장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사기를 북돋았다.

이정선 작가는 "연기자들을 믿는다. 행복한 촬영 현장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배우들에게 진심 어린 말을 건넸다.

'너포위'에서 강력 3팀 신입 경찰 은대구 역을 맡은 이승기는 독설과 막말을 가리지 않는 다혈질 성격의 캐릭터를 완벽 소화했다. 첫 리딩부터 은대구 캐릭터의 옷을 입은 듯 높은 싱크로율을 선보여 확실한 연기 변신을 기대케 했다.

강력 3팀 팀장이자 강력계 레전드인 서판석 역으의 차승원은 내로라하는 강력사건을 맡아 특진의 특진을 거듭한 명실상부 최고의 수사관의 남성미 넘치는 면모를 선보였다. 특히 첫 대본 리딩부터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해 열연을 펼쳐 작품에 대한 열정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고아라는 신입 여형사 어수선 역으로 뚝심과 뻔뻔함을 동시에 지닌 매력적인 캐릭터를 연기하며 '너포위'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고, 오윤아는 카리스마 여형사 김사경 역을 훌륭히 소화해냈다. 또한 안재현은 매력적인 외모에 시크한 듯 이성적이고 차분한 신입 경찰 박태일 역에 완벽 빙의된 모습을 선보여 '별에서 온 그대'와는 또 다른 연기 변신에 기대를 모았다.

이 밖에도 성지루와 임원희는 열정적인 모습으로 촬영장을 방불케 하는 대본 리딩을 선보였다. 충무로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 박정민과 명품아역 안도규와 지우, 양한열 등 역시 각자의 역할에 걸맞은 맛깔스러운 대사 소화력으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너포위' 대본리딩 현장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포위' 대본리딩 현장, 캐스팅 정말 대박이네" "'너포위' 대본리딩 현장, 정말 드림팀" "'너포위' 대본리딩 현장, 벌써부터 기대된다" "'너포위' 대본리딩 현장, 사진만 봐도 두근두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너포위'는 강남경찰서를 배경으로 한 청춘 성장 로맨스 수사물이다. 단 한 번도 형사를 꿈 꿔본적 없는 4명의 일년 차 신입 형사들과 이들을 도맡게 된 명실상부 최고의 수사관인 강력반 팀장의 성장드라마. 현재 방영되고 있는 '쓰리데이즈'의 바통을 이어 받아 오는 4월 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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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너포위' 대본리딩 현장/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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