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 동아일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각형~ Scarf Shock

우먼동아일보 입력 2014-03-08 09:00수정 2015-07-14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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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가 사각형이란 의미의 스카프 ‘카레’를 처음 선보인 1937년 이래 에르메스 스카프는 시즌의 트렌드를 깃발처럼 보여주며 메종 에르메스의 쇼윈도를 장식해왔다. ‘메타모포시스’를 테마로 한 2014년의 스카프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RENCONTRE HEUREUSE 두 장의 스카프를 새틴 스티치로 합친 독특한 디자인이라 반으로 접으면 각기 다른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스카프 조각을 콜라주해 말 형상으로 만든 디자인이 독특하다.
FAUNE LETTREE 남성 셔츠에서 영감을 받아 파인 핀스트라이프를 활용한 경량 실크 스카프. 이번 시즌 콘셉트인 ‘메타모포시스(변화)’를 동물 알파벳으로 위트 있게 표현했다.
QUADRI 핑크, 퍼플, 오렌지, 그린 네 가지 컬러를 정사각형으로 컬러 블로킹해 그래픽적인 느낌을 부각시켰다.
CLAUDE VIALLAT 프랑스 색채가 클로드 비알라가 1966년 만든 모티프를 프린트했다.

(가운데)
CHEFS INDIENS 아메리칸 인디언에 대한 소설에 등장하는 오리지널 선판화를 재해석했다. 1821년 겨울, 워싱턴에서 개최한 인디언 부족 모임 중 인디언이 전통 의상과 서양식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한 모습을 프린트했다.

기획·이성희 | 사진제공·메종 에르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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