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창원국가산업단지 지정 40돌 4월 1∼4일 재조명 기념행사

동아일보 입력 2014-03-07 03:00수정 2014-03-0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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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의 기계공업기지인 창원국가산업단지 지정 40돌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가 열린다. 경남 창원시는 “다음 달 1일부터 4일까지 창원산단을 재조명하는 기념행사를 열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1974년 4월 1일 두대동, 외동, 가음정동, 남산동 일대가 창원산단 개발지구로 고시된 날을 기념하는 것이다.

‘대한민국 산업발전포럼’은 1, 2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다. ‘메가트렌드’의 저자이자 미래학자인 존 나이스빗 부부가 기조연설을 한다. 좌승희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 현진권 한국경제연구원 사회통합센터 소장 등이 창원산단의 발전 전략과 세계경제의 흐름을 주제로 의견을 나눈다. 창원산단 입주 기업들이 생산하는 자동차, 공작기계, 방위산업 제품, 로봇 등을 널리 알리는 야외박람회는 4일간 창원 만남의 광장에서 열린다. 창원시 주도로 창설된 동북아기계도시연합 기업·기술교류전과 취업박람회도 개최된다.

강정훈 기자 ma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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