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이문열씨 일송상 수상

동아일보 입력 2014-02-26 03:00수정 2014-02-2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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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 일송기념사업회는 제9회 일송상 수상자로 소설가 이문열 씨(66·사진)를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씨는 ‘젊은 날의 초상’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등 인기 소설을 발표했고 한국 문학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린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다음 달 10일 오후 1시 반 한림대 국제회의관 국제회의실. 상금은 5000만 원. 일송상은 한림대 설립자인 고 일송 윤덕선 박사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2006년에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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