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160마력짜리 ‘니로’ 콘셉트카 북미 최초 공개

동아경제 입력 2014-02-07 10:46수정 2014-02-07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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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8~17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매카믹 플레이스에서 열리는 ‘2014 시카고 국제 오토쇼’에 앞서 6일 하이브리드형 콘셉트카 니로(Niro)를 북미 최초로 공개했다.
기아 니로, 사진=USA투데이
해외 언론들은 신차 니로에 대해 “젊은 도시 운전자들을 겨냥해 제작됐다”고 보도했다.

니로 콘셉트카는 업그레이드 된 B세그먼트 디자인을 기반으로 전장 4185mm, 전폭 1850mm, 전고 1558mm의 크기에 20인치 휠을 채용해 도시에서도 역동적인 주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기아차 프랑크푸르트 디자인스튜디오의 수석 디자이너 그레고리 기욤(Gregory Guillaume)은 “10년 전 까지만 해도 소비자들은 절제된 디자인의 SUV를 선호했지만 점차 소형 크로스오버를 타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뚜렷한 특징과 개성을 가진 차량을 선호하게 됐다”고 밝혔다.

신차의 파워트레인은 1.6리터 터보엔진과 전기모터에 7단 듀얼클러치를 맞물려 최고출력 160마력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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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언론들은 만약 니로 콘셉트카가 본격적으로 생산에 들어간다면 서브 콤팩트카 시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모델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주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wjdwofjq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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