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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46억살 운석, “동네 놀이터에 있는 돌 같은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13 10:35
2013년 12월 13일 10시 35분
입력
2013-12-13 10:32
2013년 12월 13일 10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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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46억살 운석’
‘46억살 운석’이 공개돼 큰 화제를 모았다.
최근 여러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46억 살 운석’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와 이슈가 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소 평범해 보이는 돌의 모양이 담겨있다.
하지만 이 돌은 ‘NWA 7325’라는 이름을 가진 46억살의 운석으로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모로코 지역에 떨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이 운석은 미국 예일 대학교 자연사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고 한다.
‘46억살 운석’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신비한 능력이 있을까?”, “그냥 돌 같은데?”, “수성에서 온 줄 어떻게 알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 운석은 수성에서 떨어진 유일한 운석으로 추정돼 그 가치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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