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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스·마이네임, 묘하게 맞아 떨어지는 평행이론 ‘깜짝’

입력 2013-10-08 09:52업데이트 2013-10-0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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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마이네임과 최근 이들의 3번째 앨범의 프로듀서를 맡은 듀스의 이현도와 마이네임 사이의 평행이론이 화제다.

이현도와 마이네임을 하나로 묶는 평행이론의 코드는 데뷔년과 출생연도 그리고 출신학교 이다.

먼저 지난 1993년 힙합듀오 듀스로 데뷔한 이현도는‘나를 돌아봐,‘우리는,‘굴레를 벗어나,‘여름 안에서’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한국 가요계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전설적인 가수이다.

그러한 그가 데뷔 한 1993년은 마이네임 멤버 준큐가 태어난 출생 년도로 평행이론이 일치한다. 또한 마이네임의 멤버 인수와 이현도는 안양예고 출신 선후배 사이로 출신학교까지 일치한다.

앨범 작업 도중 서로 이러한 인연이 평행이론과 같은 게 아니냐며 이현도는 “내 1집보면 친하게 지내라고. 친구라고” 농담을 건네며 놀라워했다고 한다.

최근 이현도는 자신의 트위터에 "최근 프로듀싱을 끝낸, 환희가 제작한 그룹 마이네임 준규, 세용이와 함께. 대박나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해 마이네임의 이번 앨범에 적극 지원하며 응원을 보내기도 했다.

한편 마이네임은 오늘(8일) 세 번째 싱글 앨범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고 오는 11일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음원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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